Blog

이미지 디렉터 이지은, 눈썹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얼굴의 이미지를 디자인합니다

결클리닉 이지은 원장은 '이미지 디렉터'입니다. 얼굴의 비율과 결을 보고 눈썹과 입술을 디자인하는 이미지 디렉터의 일을 소개합니다.

2026.11.05

이지은 원장을 소개하는 말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이미지 디렉터'입니다. 채널S '김대호의 S클래스 정보쇼'에 출연했을 때원장님의 소개 역시 '이미지 디렉터' 이었습니다. 방송 화면에는 '이지은 이미지 디렉터, 인상을 설계하는 섬세한 금손'이라는 자막이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그날의 주제는 '얼굴의 결을 살리다, 눈썹 컨설팅'이었습니다.

채널S '김대호의 S클래스 정보쇼' 방송 화면 - 이지은 이미지 디렉터

채널S '김대호의 S클래스 정보쇼' 방송 화면. 자막: '이지은 이미지 디렉터, 인상을 설계하는 섬세한 금손'

이미지 디렉터는 무슨 일을 하나요

이미지 디렉터는 눈썹을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 얼굴의 이미지를 디자인하는 사람입니다. 한 사람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보고, 그분이 가진 얼굴의 분위기에 따라 눈썹이나 입술이 잘 어울리게 만들어 드리는 일입니다. 그래서 상담에서는 눈썹 모양만 보지 않습니다. 얼굴의 비율, 양쪽의 비대칭, 눈높이의 차이, 피부와 눈썹의 결까지 함께 봅니다. 얼굴 전체를 보고 정한 디자인이라, 시술하고 나면 얼굴의 인상이 달라집니다.

한국화에서 온 붓의 결

서예와 한국화에서 배운 붓의 운용이 반영구에 그대로 이어집니다. 난 치기, 난의 잎을 그리는 붓놀림에서 가져온 기법입니다. 선이 어느 방향으로 흐르는지, 선의 끝에서 힘을 어떻게 거두는지, 먹의 농담으로 어떻게 음영을 주는지를 눈썹의 결에 적용합니다. 그래서 결클리닉의 눈썹은 '그리는' 것이 아니라 '붓 터치로 결을 살리는' 것에 가깝습니다. 본격적인 시술에 앞서 붓 터치로 결감과 명암을 먼저 확인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상담은 스케치부터 시작합니다

시술은 상담에서 시작합니다. 얼굴의 비율과 비대칭, 눈높이를 확인한 뒤, 펜슬로 스케치를 먼저 그립니다. 고객이 거울로 스케치를 확인하고, 모양을 함께 정한 뒤에 시술이 시작됩니다. 시술에 쓰는 장갑과 재료는 소독된 것을 사용합니다. 스케치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고치고 다시 확인합니다. 디자인은 시술 전에 정해지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지은 원장, 어떤 분인가요

원장님은 2006년부터 반영구 화장을 해왔습니다. 2017년에는 반영구 눈썹 시술 방법에 관한 특허를 등록했습니다. 2026년에는 더룩오브더이어 스타어워즈에서 뷰티디자인상을, 제14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에서 기업인상을 받았습니다. 방송 출연은 채널S '김대호의 S클래스 정보쇼' 외에도 채널와이드 '챗지뷰티'가 있습니다.

눈썹은 얼굴의 인상을 정합니다. 다만 그리는 것보다, 그 사람의 이미지에 맞게 디자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미지 디렉터 이지은 원장의 상담이 궁금하시면 결클리닉으로 문의해 주세요.

결클리닉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68 충림빌딩 8층, 신논현역 인근에 있습니다. 전화는 1800-1116이며, 영업시간은 월·수·금 10-21시, 화·목 10-19시, 토 10-17시, 일·공휴일 휴무입니다. 예약과 문의는 전화,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DM으로 받습니다.

커버 이미지: 채널S 방송 장면 (파일: cover-이지은-이미지-디렉터.jpg) - 화면 자막 '이지은 이미지 디렉터, 인상을 설계하는 섬세한 금손'

결클리닉

RSS · Powered by Qshop